Harness IP 로펌은 수십년에 걸쳐 다양한 한국 기업과 대학 및 연구기관들에게 IP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저희 한국 전문가 팀은 한국 변리사 자격증이 있는 변호사, 한국어에 능통한 변호사 및 한국 사건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한국 고객에 대한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 전문가 팀원들은 주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고객과 대면회의를 하고 있으며, 고객께서 저희 사무소를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지재권 전략이나 최신 법률, 판례에 대한 정보를 세미나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들께 적절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발전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최신의 화상회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 고객과 시차와 상관없이 소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Harness IP 로펌은 1921년에 창립되었으며, 현재는 지적재산권 전분야를 아우르는 100여명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과 같은 지적재산권 핵심 분야는 물론이고, 지적재산권 분쟁과 소송업무, PTAB 특허 무효절차, 국제계약서 작성, 및 라이센싱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비밀, 듀 딜리전스 (due diligence) 조사업무, 글로벌 IP 매니지먼트 업무, 그리고 고용이나 광고 등과 관련된 계약서 작성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성원 변호사들은 각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의 사내 변호사, 미특허청 심사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변호사도 다수 있습니다.
Harness IP 로펌은 대기업의 IP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전문성이 있으며, IAM Patent 가 작성한 미국 특허 엘리트 기업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받는 100대 기업)를 대리하는 최상위 로펌 리스트에서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 특허 엘리트 기업중 44개 기업을 대리한 경험이 있으며,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받는 미국 로펌 랭킹에서 6위에 올라 있습니다.